레슨 19. 주어와 술어가 서로 맞지 않는 문장

Preview

문장을 길게 쓰면 주어와 술어가 서로 맞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문장이 길든 짧든 핑계를 댈 수 없지요. 주술 관계는 늘 맞아야 하니까요. 단문을 주로 쓰면 이런 일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문으로는 표현하기 힘들어 문장을 길게 쓸 때에는 주어와 술어가 서로 잘 맞는지 신경을 써야 하고요. 다음 문장들을 보세요.

  • 지금부터 쓰는 포스트는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 우연히 공인중개사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수강을 하면서 강의에 대한 만족감이 가슴에 전해 오는 수업이었다.
  • 내일은 날씨가 개일 전망입니다.
  • 사회가 더 공정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주어와 술어가 서로 맞지 않는 괴상한 문장입니다. 이렇게 고쳐보았습니다. (물론 다르게 고칠 수도 있습니다.)

  • 이 포스트에서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설명하겠다.
  • 우연히 공인중개사 과정에 대해 알게 되어 수강을 하였는데, 강의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 내일은 날씨가 개일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 저는 사회가 더 공정해지기를 바랍니다.
Lesson tags: 주어와 술어
Back to: 깔끔한 문장 쓰기 연습 E-Course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