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구축 순서

지금까지 사이트 구축 요령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사이트를 구축하는 길고 복잡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만들어야 할 사이트의 구조를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시브 인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이트의 구조를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 그림에서 모든 요소들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핵심 요소를 구축하는 것에 먼저 힘을 쏟아야 합니다. 또 일을 하는 데도 먼저 해야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차하면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도 물론 있고요. 그런 고려를 하면서 제 나름대로 일을 진행하는 순서를 아래와 같이 짜 보았습니다.

 

위의 그림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일의 순서는 저렇게 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어떤 단계들은 다소 기계적인 일이고, 금방 끝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있고요. 그러나 주황색으로 표시해 둔 세 단계는 여러분께서 직접 하셔야 하고 또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그 세 단계는 실은 사이트 구조에서 핵심요소 세 가지를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일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고 이삼 년이 걸릴 수도 있으므로 여러분의 대부분의 시간은 저 세가지 핵심 요소를 만드는 데 투입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에도, 즉, 블로그 포스트를 하나하나 발행하고 뉴스레터 내용을 작성해 가는 동안에도 외부의 검색 유입은 계속 이루어 집니다. 이메일 리스트도 쌓여가고요. 심지어 사이트가 다 갖추어지기도 전에 상품이 팔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기계적인 단계들을 먼저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 세 가지 핵심적인 단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앞에서도 누차 말씀드렸듯이 블로그를 튼튼하게 만들어 두는 일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re-purposing도 가능하고 상품 판매도 탄력을 받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위의 순서도는 여러분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제시했을 뿐입니다. 여러분께서 굳이 그대로 따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물론 저런 순서로 이 사이트(패시브 인컴 전략)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본 후에 여러분만의 작업 순서도를 만드시고 그걸 벽에 붙여두십시오. 오랜 기간 동안 조금씩 진도를 나가는 프로젝트에서 저런 그림은 매우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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