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상품의 매력

지식 컨텐츠 사이트에서 꼭 디지털 상품만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상품은 참 매력이 있습니다.

디지털 상품을 만들어 팔면, 그리고 그것을 제3자의 플랫폼이 아닌 자신의 사이트에서 E-Commerce 플랫폼을 설치해 직접 팔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패시브 인컴이 생깁니다. 저는 WooCommerce라는 E-Commerce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환상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벌린다는 것이 아니라 손 댈 것이 별로 없는 거의 완전한 패시브 인컴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물론 돈이 많이 벌리고 적게 벌리고는 사이트가 속한 니치에 따라 다르고 또 사이트가 얼마나 유용하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우선 아래 그림을 한번 보세요.

위의 그림에서 제가 뭘 보여드리려고 했을까요? 제가 그림을 얼마나 잘 그리는지요? ㅎㅎ 저 그림은 패시브 인컴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복잡해 보이나요? 자세히 보면 하나도 복잡할 것 없습니다.

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웹사이트 소유자가 저 모든 과정에서 빠져있다는 겁니다. 저 모든 과정에 하나도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없죠? 다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심지어 돈을 받는 것도 아무런 행동이 필요 없습니다. 누가 상품을 샀다는 이메일을 받는 정도죠. 심지어 그것도 받기 싫으면 이메일 통지 설정을 바꾸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거기에 지식상품을 만들어 올려두는 것의 매력입니다.

저 그림에서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상품을 생산하거나 구입하거나 창고에 보관하거나 배송하는 과정입니다.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저런 것이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처음에 디지털 상품을 한 번 만들어서 shop에 올려두면 끝입니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팔리는가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일단 만들어만 두면 그 다음부터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일만 남은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디지털 상품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다행히 지식 상품은 다 디지털 상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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